유럽 배낭여행은 자유와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지만, 짐싸기 단계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가장 큰 고민을 합니다. 1~7주라는 기간은 짧지 않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챙기면서도 가볍게 이동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실제 여행자들이 자주 놓치는 디테일까지 반영했습니다.
1.기본 서류 및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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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 |
여행자 보험 증서 : 분실·사고·의료비 대비 필수. 보험사 앱을 설치해두면 긴급 상황 시 빠르게 대응 가능합니다.
교통 티켓 : 항공권·기차표 e-티켓은 PDF로 저장하고, 클라우드·이메일에도 백업하세요.
결제 수단 : 현금은 소액으로 준비하고,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2장 이상(비상용 포함). 카드 분실 시를 대비해 카드사 긴급 연락처도 메모해 두세요.
2.의류 : ‘레이어링’ 전략
상의 : 반팔 2~3벌, 긴팔 2벌, 가벼운 셔츠 1벌.
하의 : 청바지 1벌, 가벼운 바지 1벌, 반바지 1벌.
아우터 : 계절에 따라 바람막이 또는 경량 패딩. 겨울에는 얇은 히트텍을 여러 장 겹쳐 입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속옷·양말 : 5~6세트. 세탁을 고려해 압축팩 활용.
놓치기 쉬운 것 : 수영장·온천 대비 수영복, 숙소에서 편히 입을 라운지웨어 1벌.
3.신발 및 액세서리
운동화 : 장시간 걷기용으로 필수.
슬리퍼/샌들 : 숙소·샤워실·해변에서 유용.
모자·선글라스·작은 우산 : 날씨 변화가 심한 유럽에서 필수.
놓치기 쉬운 것 : 신발 건조용 작은 신발끈·휴대용 발냄새 제거제. 장거리 걷기 후 큰 차이를 만듭니다.
4.전자기기
스마트폰·충전기·멀티 어댑터 : 유럽 플러그 규격은 한국과 달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 장시간 이동 시 필수.
카메라 : 선택 사항이지만, 여행 기록을 선명하게 남기고 싶다면 소형 미러리스 추천.
놓치기 쉬운 것 : USB 허브(여러 기기 동시 충전), 이어플러그·노이즈캔슬링 이어폰(기차·호스텔에서 유용).
5.세면·의약품
세면도구 : 치약, 칫솔, 샴푸, 바디워시 소용량. 액체류는 100ml 이하로 준비해 항공 보안 규정 준수.
개인 약품 : 소화제, 진통제, 밴드, 멀미약.
놓치기 쉬운 것 : 작은 온도계·체온계, 알러지약, 숙소 침구 위에 깔 수 있는 얇은 침낭 라이너(위생용).
6.기타 꿀팁
압축팩·파우치 :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면 짐 찾기 편리.
세탁 : 숙소 세탁기·손빨래 대비 세탁망·휴대용 빨래줄 챙기면 유용.
책 대신 전자책 앱 : 무게 절약.
항공사 수하물 규정 확인 : 초과 요금 방지.
놓치기 쉬운 것 : 작은 자물쇠(호스텔 락커용), 지퍼백(음식·세면도구 분리), 휴대용 물병(유럽은 수도물 마실 수 있는 곳 많음).
유럽 배낭여행은 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꾸리느냐에 따라 여행의 편안함이 크게 달라집니다. “필수품은 꼭, 사치품은 최소”라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10일 동안 가볍게 움직이며 자유롭게 도시와 도시를 넘나드는 경험은 짐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나만의 최적화된 배낭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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