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랜드슬램 첫번째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1라운드는 1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과 호주가 비슷한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어 테니스 팬들에게는 최고의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결승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주말 낮 시간대에 열리기 때문에, 새벽에 알람 맞추지 않고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반면 파리 롤랑가로스, 윔블던, US오픈은 결승 시간이 한국 기준으로 새벽이나 이른 아침이라 다소 부담스러운 편이죠. 이런 점에서 호주오픈은 한국 팬들에게 ‘시청하기 가장 좋은 그랜드슬램’이라 할 만합니다.


출전 선수 라인업

호주오픈
출처 : australianopen
올해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 : 현재 세계 랭킹 1위. 이미 파리, 윔블던, US오픈에서 각각 2회씩 우승하며 통산 6번의 그랜드슬램을 차지했지만, 아직 호주오픈 우승은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첫 호주오픈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야닉 시너 : 세계 랭킹 2위. 하드코트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왔으며, 호주오픈에서 이미 2회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통산 그랜드슬램 4회 우승을 기록 중이지만 파리오픈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노박 조코비치 :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 그랜드슬램 마지막 우승은 2023년이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오픈 11번째 우승과 통산 26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합니다. 다시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테일러 프리츠, 로렌초 무세티 등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합니다. 또한 카스퍼 루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다닐 메드베데프 역시 주목할 만한 선수들입니다. 특히 메드베데프는 하드코트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왔기에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중계와 관전 포인트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도 tvN과 티빙을 통해 중계됩니다. 한국 팬들은 손쉽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결승전이 주말 낮 시간대에 열리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조코비치의 ‘역사적인 도전’과 알카라스의 ‘첫 호주오픈 우승 도전’, 시너의 ‘하드코트 강자 면모’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결승전 시나리오 기대

조코비치 VS 알카라스 : 세대 교체를 상징하는 매치업. 조코비치가 경험으로 맞서 싸울지, 알카라스가 젊은 힘으로 돌파할지 흥미진진합니다.

시너 VS 메드베데프 : 하드코트 강자들의 맞대결. 안정적인 플레이와 강력한 서브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즈베레프, 오제알리아심, 프리츠 등 다크호스들의 돌풍도 충분히 기대할 만합니다.

2026 호주오픈은 단순한 테니스 대회가 아니라, 세대 교체와 전설의 도전이 교차하는 무대입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조코비치의 역사적인 기록 도전, 알카라스의 새로운 챕터, 시너의 하드코트 지배력 그 모든 이야기가 멜버른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첫 그랜드슬램, 2026 호주오픈은 테니스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은 여자단식에서 구연우가 예선부터 경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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