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카페에 고가의 아이폰을 놔두고 화장실을 가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같은 택배가 그냥 집 앞에 있어도 아주 안전합니다. 외국이라면 말도 안되지만 한국에서는 이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악착같이 훔쳐갑니다. 농담반 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