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런던의 왕으로도 불린 에당 아자르입니다. 1991년생으로 아직 32살입니다. 비록 레알 마드리드에서 부진하기는 했지만 커리어를 더 이어갈 것 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공식 은퇴를 발표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