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취업을 하는 경우에 영문이력서가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해당 국가에 인맥이 없기 때문에 나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이력서가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취업은 워홀 비자도 대부분 자유롭고 필요한 경우에는 취업 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Read more »해외에 거주하며 언어도 배우고 문화 체험도 하고 싶다는 계획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초기에 정착하기 어렵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Au Pair가 인기가 있습니다. 개념 A…
Read more »해외에서 거주를 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 때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구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절차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Flink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 국가에서는 아주 익숙한 어플…
Read more »버킷리스트나 언어적인 이유로 한국보다 외국에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낯선 언어와 문화때문에 일을 구하는 난이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하지만 차근히 과정을 거쳐서 준비하면 어떤 국가에서도 일을 구하고 정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일…
Read more »최근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및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워킹홀리데이 인원을 8500명으로 늘렸습니다. 여기에 청년교류 일자리와 인터쉽 인원이 3500명입니다. 비자 기간 인원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