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추추트레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과거 MLB에서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2021년 KBO로 복귀해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SG 랜더스를 성적과 흥행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실상 제로 연봉으로 마지막 시즌을 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