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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5~8월은 자외선이 강한 시기라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과 모자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을 볼이나 이마 위주로만 바르지만, 실제로 햇빛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는 따로 있다. 대표적으로 콧등, 목뒤, 그리고 팔 안쪽 중 살짝 위를 향하는 부분이다.

얼굴에서는 콧등이 가장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햇빛을 직접적으로 오래 받는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발라도 콧등만 빨갛게 타는 경우가 많다. 목은 말할 필요 없이 햇빛 노출이 심한 부위이고, 목뒤는 걷거나 이동할 때 계속 햇볕을 받기 때문에 쉽게 탄다.

팔도 의외로 잘 타는 부위가 있다. 손등이 위로 가게 팔을 편 상태에서 보면, 팔 중앙에서 살짝 안쪽 부분이 햇빛에 많이 노출된다. 걷거나 움직일 때 팔이 흔들리면서 그 부분이 위를 향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팔을 입고 오래 걸으면 특정 부분만 유독 타는 경우가 생긴다.

자외선 차단
Sunny

선크림은 기본적으로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얼굴에 바른 뒤 손으로 만지다가 눈에 들어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모자를 함께 쓰는 것이 훨씬 편하다. 머리 스타일이 신경 쓰인다면 챙이 있는 캡 형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야외에서 30분 이상 걷거나 오래 햇빛을 받을 예정이라면 모자와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시간 정도까지는 큰 문제 없이 버티는 경우도 있다.

다만 피부 타입과 햇빛 강도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방심하면 금방 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인은 자외선에 조금 더 강한 편이지만, 백인의 경우에는 강한 햇빛 아래에서 5~10분 정도만 있어도 피부가 바로 붉게 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