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여행과 미식으로도 좋지만 많은 빅클럽들이 있기도 합니다. 축구의 뜨거운 열기부터 여유로운 여행까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시작
PSG
북부
서부
일단 랑스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파리로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마찬가지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서 서부 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스타드 렌의 구장은 로아존 파크 입니다. 브르타뉴 지역의 중심 도시로 특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약간 아담한 구장이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렌은 중세 시대 목조 건물이 남아있고 타보르 정원(Parc du Thabor)와 렌 대성당이 역사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렌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낭트가 있습니다. FC 낭트에 권혁규, 홍현석 코리안 빅리거가 뛰고 있습니다. 낭트는 루아르 강 하구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 쥘 베른 박물관이 있습니다. 같은 서부이긴 하지만 렌과 낭트의 분위기는 제법 차이가 있습니다. 서부 대표 음식 크레페, 갈레트를 먹을 수 있고 전반적으로 해산물 요리가 많습니다. 유럽에서 오징어, 문어 요리는 한국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생선, 홍합, 조개 등으로 조리한 요리를 추천합니다.
남동부
리옹의 경우 분류하기 살짝 애매합니다. 그래도 동부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낭트에서 리옹까지 4시간 정도 고속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차 분위기를 즐기며 현지 체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유로2016 개최 구장으로 최신식 입니다. 각 종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미식의 도시로 미슐랭을 받는 식당들도 많습니다. 지역 전통 요리 퀴넬 드 브룩이나 렌즈콩 샐러드 등이 추천됩니다.
리옹에서 가까운 생테티엔은 45분 정도 안에 리옹에서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동부로 생각할 수 있지만 남부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유일하게 2부리그에 있긴 하지만 전통적인 명문으로 팬덤이 뜨겁습니다. 생테티엔은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특유의 로컬한 박물관과 공원들을 구경하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그냥 생테티엔을 생략하고 리옹에서 바로 남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시 고속열차를 탑니다.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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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ôte d'Azur |
니스에서 20~30분 정도 이동하면 모나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나코 공국으로 도시국가 입니다. 약간 싱가포르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나코 지역의 면적은 한국의 동 2개 정도 크기 입니다. AS모나코는 대표적인 강팀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모나코에서 F1 그랑프리 서킷, 왕궁 등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급 식당, 주택들이 많습니다.
다시 니스로 이동한 이후 니스에서 마르세유로 2시간 40분 정도면 고속열차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1992-93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우승했고 전통 강팀 입니다. 최대 6만석 정도로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큰 구장이기도 합니다. 항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등을 구경하며 남부 지중해 느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해산물 요리가 많으며 부야베스의 인기가 높습니다. 각종 해산물이 들어가고 약간 매운맛도 있어서 한국인 입맛에도 보통 잘 맞습니다.
요약
Plan
- 인천공항 -> 파리
- 파리 -> 릴
- 릴 -> 랑스
- 랑스 -> 파리
- 파리 -> 렌
- 렌 -> 낭트
- 낭트 -> 리옹
- 리옹 -> 생테티엔
- 생테티엔 -> 리옹
- 리옹 -> 니스
- 니스 -> 모나코
- 모나코 -> 니스
- 니스 -> 마르세유
Train
도시마다 독특한 음식 문화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국가이지만 다양한 개성을 알 수 있습니다. 도시간 이동은 TGV 고속열차가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특징이 있습니다. SNCF Connect 등의 어플이 있습니다. 안전이 우선이면 파리 너무 외곽이나 마르세유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암표도 많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각 구단의 공홈에서 리셀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리셀표를 구단공홈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